“맨발, 너무 좋아요!”… 양평군노인복지관, 개군레포츠공원 흙길 걷기 행사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남규)은 지난 9월 29일 오후 1시 30분~2시 30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개군레포츠공원에서 맨발걷기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자 어르신들이 산책로를 따라 맨발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강향임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남규)은 지난 9월 29일 오후 1시 30분~2시 30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개군레포츠공원에서 맨발걷기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자 어르신들이 산책로를 따라 맨발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복지관에서 만나는 회원들이 야외로 나와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했다. 사진=강향임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남규)은 지난 9월 29일 오후 1시 30분~2시 30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개군레포츠공원에서 맨발걷기 행사를 마련했다. 참가자 어르신들이 산책로를 따라 맨발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느끼고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 강향임

양평군노인복지관(관장 김남규)이 지난 9월 29일 오후 1~2시 30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활기찬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개군레포츠공원에서 맨발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걷기 활동을 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참여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해 자연을 느끼며 맨발로 흙길을 걸었으며, 참가자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맨발걷기를 해보고 싶었으나 혼자 선뜻 나서기가 쉽지 않았는데 복지관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맨발걷기 명소를 찾아 흙길을 회원들과 함께 맨발로 걸으니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이런 건강 프로그램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매 회기 양평군노인복지관 회원 어르신 2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은 양평군이 조성한 아신갤러리 맨발걷기 터를 비롯해 갈산공원, 개군레포츠공원 맨발걷기 길 등 지역 내 다양한 맨발걷기 명소를 찾아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25일 시작한 이번 걷기행사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김남규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강연옥 기자
강연옥 기자
양평군민의 발전과 행복에 기여하고자 시니어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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